무브먼트제너레이션의 신인듀오
메리라운드의 두번째 디지털싱글 '새벽이 되면' 발표
촉촉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고경미와 기타리스트 고영인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데뷔곡 '머쓰매매'로 듣기만 해도 흐믓한 미소를 만들어줬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새벽이 되면'은 분위기가 완벽히 다르다.
무브먼트제너레이션의 신인듀오
메리라운드의 두번째 디지털싱글 '새벽이 되면' 발표
촉촉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고경미와 기타리스트 고영인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데뷔곡 '머쓰매매'로 듣기만 해도 흐믓한 미소를 만들어줬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새벽이 되면'은 분위기가 완벽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