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아이콘, 옥상달빛과의 뮤직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은 TVCF를 넘어 드라마,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각기 다른 연령층과 관심사를 가진 고객들과의 소통을
도모했다. 폭넓은 문화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우리 일상 깊숙이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편안하고 따뜻한 노랫말로 팬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여성 포크 듀오 <옥상달빛>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지털 싱글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옥상달빛의 노래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미니 콘서트와 더불어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연애의 발견’ 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를 응원하는 스무디킹의 메시지를 더 많은 고객들과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다. 또한 스무디킹은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일명 스무디킹 밥차, ‘윙버스’를 선보였다.
서울 재즈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사운드 홀릭 페스티벌, 시티 브레이크 등 액티브한 에너지가 필요한
축제의 현장에서 활기를 더해주는 브랜드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