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참여하여 완성하는 나의 미래 My Life Story

푸르덴셜생명의 캠페인의 목표는 보험은 어렵고 귀찮은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보험을 우리의 생활 가까이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미래를 대비해 라이프 플래너와 상담하듯 인생의 계획을 펼쳐놓고, 궁금한 질문의 답변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획하여 컨텐츠를 제작했다.
<캠페인은 인생의 시기별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을법한 열한 개의 스토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스토리 안에서 총 11개의 라이프 키워드를 선정했고, 열한 편의 ‘마이 라이프 스토리’ 영상이 완성되었다.
고객들은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라이프에 적합한 키워드를 선택하여 미래의 나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영상 속에서 제시되는 질문을 라이프 플래너의
명쾌한 솔루션과 연결해 인생에서 보험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인생의 이야기와
핵심적인 키워드를 뽑기 위해 실제 라이프 플래너들과 인터뷰를 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수십 번 고치고 또 고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캠페인.
이 캠페인은 소비자의 공감을 얻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성공하여 SNS와 베스트 솔루션 리뷰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캠페인을 통해 푸르덴셜생명은 고객의 일생과 함께하는 보험회사라는 친근한 이미지를 얻었으며, 고객의 일생을 함께할 보험사로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