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풍자와 개성, 창의력이 넘치는 댄 퍼잡스키의 국내 첫 개인전

<모그 컬쳐 프로젝트 #2>는 ‘The News After The News’ 댄 퍼잡스키의 국내 첫 개인전이었다. 날카로운 풍자와 개성, 창의력이 넘치는 댄 퍼잡스키는
세계 유수의 미술관 벽과 예술공간에 정치, 사회, 문화적 이슈를 만화적 요소와 그래피티가 혼합된 낙서예술로 표현하는 유일한 작가이다.
특히 세계 3대 현대 미술관인 MoMA와 Tate Modern에서 비주얼아티스트 최초로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2011년 9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토탈미술관에서 열린 그의 첫 국내 개인전은 기대감부터 남다른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비주얼 디자인 요소를 마이크로 사이트에 적용했으며,
영상 및 포스터 제작과 함께 효과적인 전시회 광고를 위해 SNS를 통한 초대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통합 전시회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