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젊음을 발산하라’는 메시지를 4일간의 릴레이 콘서트,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어쿠스틱, 발라드, 락, 힙합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릴레이콘서트로 기획되었으며, 관람객들이 대기하는 시간 동안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스무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현대적인 감각과 정통 Swing Jazz 스타일이 결합된 에일리의 ‘여인의 향기‘, 통통 튀는 왈츠 리듬인 어쿠스틱 콜라보의 ‘수줍은 내 사랑‘, 임재범. 박효신 등의
명곡을 만들어온 신재홍이 작곡한 소울맨의 ‘하룻밤 사이에‘, 자신만의 방식과 가치관을 담은 Dok2의 ‘Turn Up To The Max’, 정진운(2AM)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스타 러브 피쉬의 ‘말하지 못한 말‘, 레게와 힙합을 접목시킨 MC스나이퍼의 ‘jampop’, 특유의 로맨틱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TETE의 ‘밤의 연인들’, 빈티지한 느낌의 리듬과 솔직한 가삿말이 돋보이는 백지영의 ‘그런 여자’ 등 총 10트랙으로 구성된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앨범을 들으면 아름다운 젊음이 발산되는 듯한 짜릿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